EZ EZViwe

[건강칼럼] "노력 없는 다이어트는 없다"

정명화 대전연세휴의원 원장 기자  2016.04.20 11:38: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한민국에 휘몰아치고 있는 '건강한 몸' 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몸을 자랑하는 이들에 대한 주목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몸을 예쁘게 가꾸고 관리하는 이들이 더욱 각광받는 사회적 풍토가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슬림한 몸을 갖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끊이지 않으면서 다이어트와 관련된 키워드들이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등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런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혹은 요요현상 등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체중감량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식욕을 참고 인내해야 하는데, 밀려오는 식욕을 이겨내지 못해 결국 폭식이나 야식을 섭취해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또한 금식이나 절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을 통해 빠른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단기간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이런 극단적인 다이어트들의 경우 짧은 기간에 물밀 듯이 몰려드는 식욕을 이기지 못해 결국 후유증에 시달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식욕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 이 중 단기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다이어트약을 처방받는 방법이다.

스스로 식욕 억제가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적은 식사량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다이어트약을 찾는 것이다.

다이어트약에는 식욕 억제를 돕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기초대사량을 높여 신진대사 증가와 체지방 연소를 빠르게 하는 장점이 있다. 몸의 체질이 바뀌는 만큼 요요현상과 같은 부작용이 없고, 지속성이 꾸준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식욕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실패한 이들은 다이어트약 처방은 탈출구만은 아니다. 다이어트약을 복용하면 공복감을 없앨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이 약만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오산이다

다이어트약을 처방받는 것은 어디까지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한 것이지 그 자체만으로 다이어트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하며 때문에 영양소 균형에 맞춰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약을 처방받을 때는 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해 개인의 성향에 맞는 종류의 다이어트약을 처방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임상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다.

비만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해 개개인에 대한 생활방식과 식습관에 맞는 약을 처방받고 복용한다면 부작용을 줄이며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명화 대전연세휴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