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19일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꿈길원정대는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를 이용해 은행을 접하기 어려운 농·어촌 중학생들을 찾아가 은행원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중학교 △영암군 영암중학교 △완도군 청산중학교 △진도군 의신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은행업무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전국 초등학교 학생에 대해 운영하면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대상을 중학생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활용한 금융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동점포를 활용해 전국 각지의 농산어촌 중학교를 찾아가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체험형 교육장인 '신한 청소년 금융교육센터'를 열어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 자유학기제 청소년 진로직업 현장체험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발달장애 청소년, 북한 이탈 청소년, 다문화학교 청소년 등 금융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에 대한 진로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