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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업계 유일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 재출시

0세부터 가입해 연금재원 마련 가능…연금수령 나이도 낮춰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4.20 1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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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DB생명(대표 안양수)이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인 '더불어사는 KDB연금보험'을 개정,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업계 유일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 '더불어사는 KDB연금보험'은 장애인 전용 상품인만큼 낮은 사업비와 장애인 생존률을 적용해 같은 연금재원이라면 연금액이 10% 정도 높은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이 상품은 0세부터 가입이 가능해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부모 은퇴 등 불가피하게 가계 부양능력이 약해질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해 연금수령 개시 나이도 낮게 설정했다. 

일반연금의 연금수령 개시 나이는 45세 이상이지만 장애인전용연금보험은 20세부터 가능하다.

또한 월급타는 생활보장특약을 통해 보호자가 사망 및 재해 발생으로 인해 경제적인 능력을 상실했더라도 이를 통해 장애인 장래 생계비를 추가 보장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안양수 사장은 "생명보험업은 사회적 의무를 다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공익적 측면을 다하기 위해 판매량과 관계없이 이 상품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