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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중소기업 지식재산권리화사업 추진

29일까지 광주지식재산센터에 신청…특허권 분석 등 최고 500만원 지원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4.19 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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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상품 제조·판매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식재산 권리화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두 축으로 오는 29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첫째, 중소기업이 보유한 브랜드, 포장디자인, 제품 디자인, 특허권리 등의 지식재산을 국내외 특허권으로 신청하기까지의 과정을 지원한다.

둘째, 중소기업이 고유의 지식재산을 이용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거나, 기존의 상품을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지원해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돕는 것이다.

지식재산 권리화사업은 △브랜드 개발 △포장 디자인 개발 △제품 디자인 개발 △특허권리분석 4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1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분야별로 5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지원을 원하는 1개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에게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이하 IP) 시뮬레이션 500만원 이내, 국·내외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각 13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업 신청은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광주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발송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광주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법인은 본점 소재지)가 광산구에 있으면 신청할 수 있고, 최근 3년간 지식재산권 출원 3건 이상 혹은 지식재산권 등록 1건 이상의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