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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한 몸 '광주 광산구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6호점' 개점

NH농협은행 첨단지점에 개소…신선하고 저렴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4.19 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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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해 5월 개장한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6호점이 18일 개장했다.

인기의 비결은 광산 지역에서 생산해 상태가 신선하고, 직판 체계로 거래해서 가격도 시중가보다 저렴한 덕분이다.

이날 오후 2시 광산구와 평동농협이 함께 만든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6호점이 NH농협은행 첨단지점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 이흥묵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김익찬 평동농협 조합장, 최남하 NH농협은행 첨단지점장, 오효열 광주시 농민회장 등이 참석했다.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방울토마토, 애호박, 상추, 감자, 오이, 고구마 등 제철 농산물을 판매한다. 작년 5월 광산구청 로비에 1호점을 개설한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수완동주민센터, 평동 역사, 첨단1동주민센터, 신창동주민센터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현재 총 매출액은 약 2억원이다.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은 물론, 수익금 일부를 이웃 돕기에 내놓는 등 나눔 효자 노릇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