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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 플랫폼 '코리아펀딩' 정식사이트 '스타트'

김병호 기자 기자  2016.04.18 17: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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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핀테크 기반 온라인 주식담보대출전문 P2P금융플랫폼 '코리아펀딩'이 18일 정식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사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정식사이트는 베타 오픈 후 시스템 보완과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단장했다.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동화가 어려웠던 장외주식을 담보로 대출희망자에게 P2P대출을 해주고, P2P투자에 있어 장외주식이라는 담보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더한 P2P금융 플랫폼이다. 아울러 다양한 스페셜(Special)펀딩을 기획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투자를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가능하고 대출희망자는 다양한 조건을 내세워 코리아펀딩에서 대출펀딩이 가능하다.

코리아펀딩의 P2P금융플랫폼은 이번 정식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즉시, 대출가능한 주식담보에 대해서 24시간 펀딩신청과 동시 펀딩이 시작돼 급하게 대출이 필요한 대출희망자에게 대출실행까지 진행하며 시간을 줄였으며, 투자자의 효율적인 투자환경 구축을 위해 '예치금시스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예치금시스템은 예치금 충전과 출금과 같은 거래 내역 확인은 물론 원리금 상환금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며, 투자자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예치금계좌를 부여받고 코리아펀딩 투자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투자자의 원리금 보호를 위해 주식을 담보로 설정해, 채무불이행 시 반대매매를 통해 빠르게 원리금회수를 진행한다. 기존에 동산, 부동산 담보가 경매진행을 통했다면 코리아펀딩은 주식을 담보로 빠르게 원리금회수를 진행해 투자자의 위험부담을 줄였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코리아펀딩은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이용가능하고 주식을 담보로 한 안전한 투자플랫폼"이라며 "이러한 플랫폼에서 장외주식을 보유한 채무자에게 기존에 어려웠던 장외주식을 담보로 가계부채부담을 완화하고 투자자는 높은 확정수익률과 안정성을 갖는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펀딩은 정식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1만원 투자하면 1만50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