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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진국 진입 위한 新일자리 창출하자

이찬석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위원장 기자  2016.04.18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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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나라살림은 정치적 역량만의 산물이 아니라 그보다는 시민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한 협력의 산물이다. 정치력에만 의존하는 국가는 경쟁력을 상실한다. 국민 역시 자생의 생존능력이 떨어지게 돼 있다.

필자는 국민으로서 바르고 경쟁력있는 국가를 건설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오랜 시간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 관해 깊이 생각해 봤다. 결국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것은 정치의 책임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책임이라고 느꼈다. 지금 '애국심'이 더욱 절실하다.

흔히들 이러한 나라살림 문제는 나랏일 하는 분들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 또한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나라 살림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것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그 참여 도구가 바로 '직업'이다.

생활경제 속에서 시민의 애국이 없다면 국가는 병들고 그 항해는 순탄할 수 없다. 지금 경제 상황은 정치력에 의존하는 것보다 국민들 개개인의 애국심과 노력, 직업 전선에서의 각자의 활동과 능력 발휘가 더욱 더 필요한 때라고 본다.

특히 직업은 시대의 거울이다. 어떤 직업들이 있는가, 또 그 사회에서 어느 직업이 인기있는가를 따져 보면 사회의 도덕성이니 선진문화의식, 국가경쟁력 등을 알 수 있다. 직업은 그 시대를 반영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새로운 직업 발굴은 그만큼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연구해 본 바, 희망이 넘치는 사회는 직업도 많고 다양하다. 직업이 많은 나라는 일자리도 많다. 우리는 이제라도 일자리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있다고 하지만 국민들의 노력으로 직업의 천국을 만드는 작업을 추진해 보자.

젊은이들이 일하는 직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걱정들을 한다. 이는 희망의 사라지는 것과 같다. 우리가 후손들에게 해야 할 일은 그들이 배운 양질의 좋은 기술과 지식을 마음 것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아 주기 위해 새로운 직업을 개발하는 데 우리사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안전한 자리만 목표로 하지 말고, 도전하고 준비하면서 신(新)직업에도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 우리나라가 신직업 천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젊은이들에게 더 큰 희망으로 다가오는 시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찬석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위원장·100대 신직업 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