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기장군은 지난 15일 기장군수 및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대규모 건축 공사장 2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재난(재해)에 대비한 기관장 이하 전 직원이 재해취약지 점검과 보강으로 재난대비 총력 체제를 구축해 16일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및 국민 안전의 날'과 연계해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기장군수는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대형 공사장인 △동부산 힐튼 호텔 신축현장(기장읍 시랑리 일원)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신축 현장(기장읍 내리 일원)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돌아보며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최근 관내 시설물의 고층화, 대형화로 안전사각지대와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대형 공사장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재해취약지, 방재시설 등에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