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15~17일 경남의 5개 시·군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무석시 정부 관계자 및 관련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프로모션을 펼쳤다.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연간 5000명의 중국 관광객 유치 협의와 함께 무석시 정부 무상제공으로 중국현지 경남관광홍보관 설치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중국의 대형여행사인 무석국제여행사와 중국관광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초부터 매주 1회 160여명씩 5개월 동안 무석시에서 중국관광객들이 전세기편으로 경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해경남무역유한공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경남의 우수제품 수입 및 중국시장 개척에 대한 협조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경상남도·경남개발공사 합동 사절단'이 상해시, 무석시에서 경남관광 홍보 활동 후, 무석시 정부관계자와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의료 관계자들이 경남의 대표관광지를 둘러본 후 향후 중국관광객들의 경남방문이 줄지어 이뤄질 전망이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중국의 현지 정부 관계자 및 여행사들과 지속적 교류·협력을 통해 한중자유무역협정 발효 시 펼쳐질 12조달러에 달하는 거대 중국시장에 경남이 실질적 경제이익을 거둘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