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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4개 신규 티커머스 프로그램 론칭

다양한 테마로 구성, 중소기업 상품소개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4.18 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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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오쇼핑은 티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에서 채널 차별화를 위해 18일을 시작으로 한 주간 4개 신규 프로그램을 연달아 방송한다고 밝혔다.

CJ오쇼핑 관계자는 "티커머스 방송 채널 사상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연달아 내보내는 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CJ오쇼핑플러스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이날 밤 12시15분 첫 방송부터 매일 같은 시간대 이색적인 포맷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쩌다 한끼 △더(The) 집 △중소명품 그것이 사고 싶다 △셀렙샵 플러스로, 해당 프로그램은 언제든 CJ오쇼핑 플러스 데이터 영역 하단 프로그램별 기획전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먼저 매주 월요일에는 시사 토크쇼 형식의 '중고명품, 그것이 사고 싶다'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상품을 소개하는 패널과 상품에 대한 비판적 처지에서 궁금증을 제시하는 패널을 마련해 제품의 특성, 가격, 필요성, 활용법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매주 화요일에는 디자이너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 플러스'가 방송된다. 셀렙샵 플러스에서는 박승건, 최범석, 계한희 디자이너 등 제품을 직접 디자인한 유명 디자이너를 초대해 시청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품과 그에 대한 개발 뒷이야기, 디자인 철학, 코디 팁 등 그들만의 패션 철학을 들려준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에는 두 남자의 생계형 먹방 프로그램 '어쩌다 한끼'를 방송한다. 40대와 20대를 대표하는 솔로 쇼호스트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쩌다 먹는 혼자만의 한끼가 아닌 나를 위한 특별한 한끼가 된다'는 콘셉트다.

매주 목요일에는 싱글족이나 젊은 세대 주부층을 대상으로 한 집안 꾸미기 프로그램 '더(The) 집'을 방송한다. 가입자가 10만에 육박하는 대표 인테리어 앱인 '하우스'와 합작해 만든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을 가지고 인테리어를 가장 잘 한 고객을 선정해 그의 집을 영상통화로 연결해 직접 보고 노하우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김척 티커머스팀 PD는 "최근 자연스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마리텔, 쿡방 같은 프로그램들이 인기"라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에게 상품과 그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게는 상품과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 티커머스 채널 'CJ오쇼핑플러스'는 CJ헬로비젼 22번, 스카이라이프 30번, SK 브로드밴드 28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