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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피규어 3탄 '원피스' 12종…단독 한정 판매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4.18 11: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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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원피스 피규어 컬렉션 12종을 오는 28일 자정부터 단독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캐릭터 시장에 발맞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를 피규어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원피스 피규어는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공식 라이센스 상품으로 루피, 쵸파, 조로, 상디 등 총 12종의 캐릭터로 구성했다.

원피스 미니 피규어의 높이는 약 8㎝ 내외다. 특히 캐릭터별 특징을 잘 살린 추가 파츠(부속품)가 함께 내장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3500개 점포에서 총 21만5000개 수량을 한정 판매한다. 판매 점포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담배, 주류,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구매 상품 총액이 5000원 이상일 경우 원피스 피규어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이 7000원을 넘으면 3990원에 판매한다.

원피스 피규어는 캐릭터를 식별할 수 없는 불투명 케이스에 담아 랜덤 방식으로 선보이며 12개 피규어와 프랑키장군 진열대가 하나로 구성된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원피스를 캐릭터로 한 과자, 교통카드, 빵 등 연계 상품도 나온다. 오는 27일 '원피스 초코콘'을, '원피스 캐시비카드' 4종을 내달 1일에 출시한다. 내달 중순에는 원피스 캐릭터 띠부띠부씰 100여종이 들어있는 캐릭터 빵 5종을 내놓을 계획이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창립 28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세계 최고 인기 캐릭터 원피스 피규어 한정 판매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세븐일레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유명 캐릭터를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홍콩 세븐일레븐에서 원피스 피규어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