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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후원 아동과 함께 '꿈꾸는 봄 제주 음악캠프'

'음악·꿈·나눔' 콘셉트…즉석 미니콘서트 펼쳐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4.18 1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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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4일부터 2박3일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꿈꾸는 봄 제주 음악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2월부터 2년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문화예술사업인 '드림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어려운 집안 환경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다문화가정, 조손 가정, 일반 가정 초·중학생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앞서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설문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음악캠프에는 신규 단원을 포함한 40명의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휘자, 강사,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함께했다.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동백 수목원 '카멜리아 힐', 가시리마을 유채꽃 플라자 등에서 즉석 미니콘서트를 펼쳤다.

이외에도 '꿈의 공연장소 그리기'를 통해 평소 꿈꿔왔던 공연장을 상상해 보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으며 △마라도 잠수함 체험 △세계자동차박물관 △그리스신화 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박동빈(12·가명) 드림오케스트라 단원은 "TV에서만 보던 풍경 좋은 제주도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주를 해 재밌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8월 드림오케스트라 단원과 가족들이 함께 야구를 배워보는 '롯데자이언츠 야구교실'을 실시한 바 있다. 연말에는 롯데홈쇼핑 직원들과 함께하는 '연말 특별한 연주회' 등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