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백양사휴게소(소장 이백섭)가 이용객들의 편리를 위해 폭포 분수공원을 개방한다.
폭포수 공원은 백양사휴게소 내에 조성된 것으로 장거리 운전에 지친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4월부터는 야간에는 LED조명을 연출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며, 인근 지역민들의 야간 휴게장소 및 고객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백섭 백양사 휴게소장은 "향후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산소축제와 연계해 편백 산소방 쉼터 기능을 보완, 지역특화 및 테마화 휴게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