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창원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서비스 가입' 신청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세먼지 문자서비스'는 휴대폰 문자로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읍면동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만 작성하면 무료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 내용은 미세먼지 '나쁨' 이상(81~150㎍/㎥,일) 예보와 경보발령 상황이며, 경보의 경우 PM10은 시간당 평균농도 150(주의보)·300(경보)㎍/㎥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PM2.5은 시간당 평균농도 90(주의보)·180(경보)㎍/㎥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등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 공식 SNS를 통해서도 미세먼지 예·경보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들이 활용토록 했다.
문자서비스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황사발생과 오존농도가 높게 나타날 때에도 안내하고 있다.
창원시는 "특히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오존 예·경보제를 집중 운영함에 따라 하절기 불청객 오존으로 인한 건강 피해가 없도록 문자서비스 가입 신청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