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천웅 스탭스 대표, 한국장학재단 멘토링 7기 본격 가동

치사랑 실천 중점 멘토링… 부모님에 대한 효도 실천 통해 인성 함양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4.15 16:20: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박천웅 스탭스 대표가 나눔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장학재단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7기가 지난 2일 '코멘트 데이'를 기점으로 본격 시작됐다. 

올해로 7년째 대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박천웅 스탭스 대표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차별적인 최선의 대안을 만들어 내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코멘트 데이 이전에 첫 만남을 갖고 9개월 동안 진행 될 멘토링 프로그램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알렸다. 또 멘토링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하철 자기소개'를 진행해 자신감을 심어주고, 함께한 추억을 통해 멘티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2차 모임에서는 다른 멘티들에게 '나를 소개 합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소개하는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내가 생각해온 내 모습과 비디오에 찍힌 자신의 모습, 다른 사람과 비교된 내 모솝을 볼 수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7기 멘토링에서는 치사랑 실천을 중점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이에 지난 12일 진행된 3차 멘토링에서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그동안 부모님께 직접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영상으로 전하는 부모님 감사 동영상을 촬영했다. 

또 치사랑 실천 중 하나로 '아버지와의 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평상시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아버지와 둘만의 시간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표현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박 대표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모두 이야기하지만 이는 교육을 통해서 육성된다기보다는 세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에 보답하고자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며 "특히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의외로 부모에 대한 사랑을 절실하게 느끼고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은 의외로 적지 않을까 싶다"며 "부모님에 대한 효도의 실천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려고 하고, 그중에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아버지와의 데이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