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틀간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2포인트(-0.06%) 하락한 2014.71로 마감했다. 개인은 804억원 정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4억, 457억원가량 사들였다.
지수선물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310억, 비차익 420억원 모두 순매수에 집중해 전체 729억원 매수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의료정밀(-1.89%), 건설업(-1.75%), 운수창고(-1.72%), 화학(-1.22%) 등은 1% 이상 떨어졌고 음식료품(1.41%), 의약품(1.34%), 유통업(1.26%), 종이·목재(0.81%) 등은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T&G(3.11%), 삼성에스디에스(3.69%), 아모레G(3.40%), 코웨이(3.16%), 오리온(3.44%) 등이 오른 반면 SK(-1.30%), SK이노베이션(-6.74%), S-Oil(-7.14%), 현대글로비스(-3.14%) 등은 약세였다.
상한가 1개 종목 포함 42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67개 종목이 떨어졌다. 보합은 79개 종목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20포인트(0.32%) 상승한 695.62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8억, 376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627억원 정도 내다 팔았다.
상한가 4개 종목 포함 54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07개 종목이 내려갔다. 92개 종목은 보합권에 자리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비교적 우세했다. 방송서비스(2.91%), 통신방송(2.48%), 통신서비스(1.01%), 인터넷(0.87%) 등이 올랐고 출판매체복제(-2.20%), 컴퓨터서비스(-1.38%), 운송(-1.32%), 금속(-1.24%) 등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섬유의류 업종은 코데스컴바인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22.73%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휴온스(1.63%), 바디텍메드(1.64%), CJ프레시웨이(1.69%), 매일유업(3.52%) 등이 상승세였고 로엔(-2.57%), 휴젤(-2.92%), 솔브레인(-2.72%), 안랩(-4.76%) 등은 부진했다.
한편,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5원 내린 1146.2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