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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두 배 늘린 '밴드 플레이 팩' 출시

일 제공 2GB…심야시간 데이터 소진량 50% 할인 혜택까지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4.15 1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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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15일부터 동영상 특화 요금제 '밴드 플레이 팩'의 일 제공 데이터량을 기존 1GB에서 2GB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밴드 플레이 팩은 기본요금제에 따라 월 5000~8000원에 △동영상 포털 '옥수수'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데이터 매일 2GB △안심옵션 △최신 영화·방송 △유료 콘텐츠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요금 서비스다.

일 제공 데이터량 확대에 따라 이용 고객들은 옥수수를 통해 매일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또는 최신 영화·실시간 방송 등을 두 배 오래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 오전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심야 시간 대 데이터 소진량 50% 할인 혜택을 주며, 일 최대 4GB까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밴드 플레이 팩 가입 고객은 옥수수의 90여개 실시간 TV채널과 영화 내부자들·히말라야·로봇소리 등 최신 콘텐츠, KBO 프로야구 전 경기 실시간 중계 및 하이라이트 영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밴드 플레이 팩 데이터 확대 혜택은 신규·기존 밴드 플레이 팩 가입 고객 모두에게 오는 10월14일까지 제공된다.

임봉호 SK텔레콤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밴드 플레이 팩 출시 이후 중저가 요금제 가입 고객도 부담 없이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트렌드가 형성됐다"며 "향후에도 고객 사용 패턴에 최적화된 다양한 요금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