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형 기자 기자 2016.04.15 12:02:48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신한 MyWorld 송금통장'에 머니그램(MoneyGram) 특급송금을 적용한 'My World Express 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미리 지정한 조건으로 자동 해외송금 할 수 있는 '신한 MyWorld 송금통장'에 머니그램 특급송금을 적용시킨 새로운 자동 해외송금 서비스로 송금 후 10분 이내에 수취인이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신한 MyWorld 송금통장' 이용 고객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 해외송금을 이용할 수 있고 수취인 또한 전 세계 머니그램 영업소를 통해 빠르고 편하게 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송금서비스 출시로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고객들과 같이 정기적으로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