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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타당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상 최대 국제행사 기대…'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4.14 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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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시는 민선 6기 서병수 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한 타당성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30부산등록엑스포 기본계획과 관련해 △2030년 5월부터 6개월간 서부산권 맥도에서 개최 △160개 국 참가 △관람객 5050만명 방문 △총 사업비 4조4000억원 △생산유발 49조원 △54만개 일자리창출 등 사상 최대 국제행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용역을 마친뒤 이달 말 용역 준공 뒤 상반기 중 국제행사개최계획서를 정부에 제출 예정이다.

최종보고회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단, 집행위원, 전문위원과 대시민 이해 제고를 위해 2030서포터즈와 16개 구·군 대표 110여명 등 총 250여명을 초청해 범시민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부산시는 지난달 서울 청계광장과 지하철 서울시청역에서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유치원·초·중·고 1055개 학교에 '2030부산등록엑스포를 알려주마!' 애니메이션 상영 홍보를 한 바 있다.

오는 29일까지 UCC콘테스트 공모를 진행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국 유명 축제 행사장을 찾아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시는 오는 26일에는 그간 총선으로 미뤄왔던 '100만인 서명달성 축하행사'를 갖고, 6월17일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 2016년 총회를 열어 마지막으로 범시민 결집 의지를 다진 다음, 6월 말 경 국제행사개최계획서를 정부에 신청하고 내년 9월경 국제행사 정부 승인을 목표로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