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하동군, 체육회·생활체육회 '하동군체육회'로 통합 출범

윤상기 군수 "체육인 하나로 묶는 획기적 전환점"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4.14 17:36: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하동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해 '하동군체육회'로 공식 출범했다.

하동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회장)를 비롯한 체육회 이사와 가맹종목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체육회 출범 총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3월 체육회 통합계획안을 통해 양 단체별 이사회 및 총회, 통합추진위원회 구성하고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등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통합체육회는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6명, 수석부회장 1명, 부회장 12명, 이사 41명, 감사 2명, 사무국장 등 총 64명으로 구성됐으며, 통합체육회 초대 회장은 윤상기 군수가 맡았다.

윤상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통합체육회 출범은 단순한 조직과 회원의 통합뿐만 아니라 하동군 체육발전과 체육인을 하나로 묶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통합을 계기로 하동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