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NG생명은 서울 역삼동 ING오렌지타워에서 15일, 16일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 군 전역 예정 간부 등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총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에는 '열정과 꿈'이란 주제로 김미경 W.Insight 대표 등 스타강사들의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찾기'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강연 후에는 ING생명의 정성제 서울 5본부장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 등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범수 ING생명 상무은 "이번 행사를 통해 FC라는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분들에게 ING생명은 차별화된 신인교육 프로그램인 SIMBA와 업계 최초의 영업활동관리 모델인 iTOM과 같은 시스템을 통해 프로 FC로 거듭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