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이인기)는 최근 무안군청을 찾아 공무원 250명이 모인 자리에서 '재테크? 세테크!'란 주제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금융교육은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서용현 팀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출시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절세상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공무원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NH농협은행은 '행복채움금융교실'이 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금융과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복채움금융'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금융재테크, 우리아이 미래설계 및 행복한 가정 만들기 등 차별화된 고객실익 및 가치창조 실현으로 고객과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속적인 재능나눔 봉사활동이다.
이인기 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행복을 채워주는 금융교육 실시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