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위치한 동방세븐힐스 2차 단지 잔여 세대에 대해 분양에 나섰다.
해당 단지는 강남, 판교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인근에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거주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특히 용인 지석역과 1km 내에 떨어진 역세권 입지·쾌적한 주변 주거환경 및 도로 여건과 '내 마음대로 내 집 꾸미기' 컨셉이 가능한 곳이다.
대지면적이 330m², 건축 면적 148m²으로 다양한 평형과 함께 잔디정원으로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으며, 총 3층으로 방 4개를 지닌 중형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다.
넓은 마당은 반려견이나 애완동물을 키우기 적합하고,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뒷 마당은 캠핑공간 등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단지 전체를 둘러싼 멱자산 자락을 통해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고, 등산로에서는 산책과 등산 등과 용인행정문화복합타운 및 신세계 이마트, 분당 롯데, 신세계백화점도 인접해 다양한 문화여가생활도 가능하다.
현재 동방세븐힐스 1차 분양이 완료됐으며, 2차에 대해서도 선착분 분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