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정영훈 진주갑 국회의원 후보는 11일 선거운동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시내 골목골목의 유권자들과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유통사업과 대기업을 거쳐 지난 6년간 변호사로서 진주시민의 애환을 나눈 일꾼이라"며 "더 좋은 진주,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정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인 12일 가호, 문산, 혁신도시 일대의 유권자를 만나 유세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