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기자전거 전문 브랜드 FEIER(페이얼)이 전동스쿠터 두리안(DOORIAN) E1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두리안은 최근 전 세계적인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해 가볍게 접을 수 있고 적재와 이동이 간편한 것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USB 포트, 도난방지, 크루즈 기능 등 각종 스마트 기능이 장착돼 있다.
두리안 E1은 일본과 유럽, 북미시장에 동시 출시되며, 국내 소비자는 페이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페이얼은 이번 두리안 E1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