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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나서

이삼희 부군수 "안전 확보 민간부분 자발적 참여 중요"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4.06 1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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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삼희 부군수는 5일 류명수 안전총괄과장, 재난안전·복구지원담당자들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부군수는 칠서면 강나루 오토캠핑장, 칠서정수장 내 정수체계개선사업장, 무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등을 방문해 안전상태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 중인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추진단은 단장과 안전총괄과장을 반장으로 총괄기획·현장점검·상황관리반을 구성해 안전취약요소 점검과 개선방안도출, 부서별 추진상황 종합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시설·건축·공작물 등 생활주변 주요시설물 800여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과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 실질적·효율적인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이 부군수는 "재난예방을 위해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과 안전을 확보하는 민간부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전 군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