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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주택건설 '갤러리휴리움' 오는 7일 분양

51~65㎡·총 301가구···월평역·갈마역 도보 10분 거리

김명봉 기자 기자  2016.04.06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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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우주택건설이 오는 7일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에 '갤러리휴리움'을 분양한다. 

갤러리휴리움은 지하 3층~지상 27층·3개동·전용면적 51~65㎡·총 301가구 규모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조망권이 우수하다. 대전지하철 월평역과 갈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1㎞이내에 △이마트 △갤러리아 타임월드 △갈마공원 등이 인접해 생활·학군·교통을 고루 갖췄다.

갤러리휴리움은 일반아파트보다 10㎝ 높은 2.4m 층고설계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했으며, 30㎜층간소음 완충재와 300㎜ 가구 간 경계벽 등을 적용해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7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7-5번지에 개관하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