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일 온텍스(Ontex)社 '킨도 기저귀'가 이마트 출시에 이어 온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킨도 기저귀는 독일의 피부안전검사기관인 더마테스트사의 엄격한 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아기에게 무해한 원료를 사용해 3배 늘어나는 스트레칭밴드, 3중 구조 흡수층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아기가 대소변을 본 뒤 20분 후 기저귀에서 수분이 다시 올라오는 역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역류 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킨도 기저귀는 청담SSG와 이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130여개 매장에 추가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