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카드는 다음 달 1일부터 2개월간 아이행복카드 및 국민행복카드 이용고객을 위한 봄맞이 놀이동산 50% 현장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팜랜드와 서울랜드 두 곳에서 진행되며 전월 실적 관계없이 본인 포함 4인까지 5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성팜랜드에서는 아이·국민행복카드 결제 시 입장료 50% 현장할인이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추가로 1만원 청구할인혜택이 가능하다. 서울랜드에서는 아이행복카드로 결제 시 자유이용권 50% 현장할인해준다.
한편, NH농협카드는 지난 1일부터 행복카드 전용몰(아이해피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행복더드림'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