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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아토피 피부염 '면역력 회복' 관건

윤정제 생기한의원 부산서면점 원장 기자  2016.03.29 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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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보통은 유아기나 소아기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으로는 건조하고 가려우면서 진물이 나타나며 가려움증 때문에 심하게 긁을 경우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도 경험할 수 있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은 아토피 피부염은 극심한 가려움증과 예민한 피부가 만성적으로 수년간 지속되기 때문에 환자의 삶이 질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피부질환이다.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요인은 기후나 의복, 자극성물질, 환경요인과 같은 외적인 부분과 스트레스, 과로, 약물, 음식 등 내적인 부분이 있다.

유전적인 요인도 아토피 피부염 발병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병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면역력 회복을 위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려움이나 피부를 긁는 것으로 표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 원인들은 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일 뿐 정확한 원인은 아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체질 개선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윤정제 생기한의원 부산서면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