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포지구 첫 분양아파트로 주목받으며 '래미안 블레스티지' 사업주체가 추진 중인 커뮤니티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지난 2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서 식음 F&B커뮤니티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게 마련된 '프리가 카페'에는 실제로 이러한 커피가 제공되냐는 문의가 이어지며,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프리가 카페에서는 포시즌 호텔에서 제공되는 최상품질 커피·생과일 주스·건강주스·전주 초코파이가 제공됐다.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래미안 블레스티지 조합은 MOU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MOU체결 대상은 F&B서비스·프리미엄 휘트니스 서비스·영어전문 어린이집 등이다.
식음 F&B서비스는 호텔출신 전문인력이 단지 내 상주해 직접 조리한 조식 및 브런치서비스를 맛볼 수 있으며, 입주자 연회 및 파티 진행시 케이터링 서비스도 포함된다.
프리미엄 휘트니스 서비스로는 단지 내 갖춰진 실내수영장·헬스장을 호텔급 시설로 누릴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명문학군에 위치한 만큼 영어전문 어린이집과 제휴도 추진 중이다. 조합측은 이를 통해 단지 내 어린이집을 영어 특화 어린이집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개포지구 재건축 첫 분양물량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23개동·전용면적 49~182㎡·총 195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9~126㎡·39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청약일정은 3월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4월6일이며 계약은 11~14일까지 총선당일 13일을 제외하고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 5층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