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29일 오전 11시, 광산구 정당선거사무소(수완동 소재)에서 '광주 시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들이 5개구 정당선거사무소 중 광산구 사무소를 가장 먼저 설치하고 수완동에서 출범식을 연 것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후보에 맞서 수성에 나선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전국적 주목을 받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젊은 유권자 지지가 상대적으로 낮은 국민의당이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구 광산을에서 승기를 잡으면 광주석권을 넘어 전국적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권은희 후보가 이용섭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고 광주가 다시한번 대한민국 정치를 선도하는 날이 목전에 왔다"며 광주석권을 확신했다.
이날 선대위 출범은 안철수 상임대표 축하영상, 김동철 위원장 인사말, 천정배 공동대표 격려사, 후보자 소개 및 인사, 제20대 총선 광주지역 공약 발표, 선거대책위원회 위촉식, 각오와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이번 총선 슬로건으로 '야권 재편! 정권교체! 광주 시민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를 내걸었다.
출범식에는 천정배(서구을 후보) 공동대표, 박주선(동남을 후보) 최고위원, 장병완(동남갑 후보) 정책위의장, 권은희(광산을 후보), 김경진(북구갑 후보), 송기석(서구갑 후보), 최경환(북구을 후보)를 비롯한 200여명의 당원이 함께 했다.
'광주 시민' 선거대책위원회는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김동철(광산갑 후보), 시민 150명의 참여로 구성됐으며, 각계각층 인사들의 추가 위촉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