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에서 운영하는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가 청소년 야구부원들에게 도서를 제공했다.
이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나는 지성을 겸비한 야구선수다' 활동의 일환이다.
한화이글스는 한국물가정보 KPI 출판그룹과 함께 운동 실력 외에도 지성을 갖춘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고교 야구부에 도서를 기증하는 중이다.
28일 행사에는 박정규 한화이글스 단장 등이 참석, 충남중학교·한밭중학교·대전고등학교에 도서 각 500권씩 총 1500권을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