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후보(사진)는 지역아동센터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에서 임이엽·조상현 광산구의원, 윤혜영 광주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행복 나눔 김명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윤혜영 회장은 "201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 아동 기준이 소득·연령·돌봄의 필요성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격을 제한하면서 보건복지부가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원이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등 소외계층의 아동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해 이용 아동들에게는 낙인감을, 그들 부모에게는 가난의 대물림에 대한 비참함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이용 기준의 폭을 대폭 완화해 이용을 희망하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확대하거나 최소한 학교 돌봄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외에도 △방과 후 돌봄 중복지원 개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인건비 현실화 △급식비 현실화 및 보조 인력지원 △기부금 소득공제안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교육과 보육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열악한 환경과 턱없이 부족한 인건비 등의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일선에서 안전돌봄망 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민주 총선 정책단장으로서 건의한 의견이 당 차원의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더민주당은 실천 가능한 공약만을 제시하고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지킨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총선 정책공약단 내에 재원조달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