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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세탁기 '트윈워시의 새로운 진화'

고효율·저소음 구현하는 '센텀 시스템' 기술 더해

이보배 기자 기자  2016.03.28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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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의 LG 시그니처 세탁기(모델명: F12WHS)는 상단의 12㎏ 드럼세탁기와 하단의 2㎏ 미니워시를 결합한 트윈워시를 기반으로 고효율, 저소음을 구현하는 '센텀 시스템(Centum System™)' 기술을 더한 혁신 제품이다.

'센텀 시스템'은 탈수기능 등을 사용할 때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는 서스펜션(Suspension)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과 효율을 높이면서 소음을 줄인 LG만의 혁신적인 기술이다.

LG전자는 모터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에 대해 세탁기 업계 최초로 20년 무상보증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세탁기 2대 가운데 한 대만 사용할 수도 있고 2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분리 세탁, 동시 세탁, 공간 절약, 시간 절약 등 차원이 다른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블랙 색상의 강화유리 소재 도어 △터치 방식을 적용한 원형 디스플레이 조작부 △내구성이 뛰어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법랑 소재 등을 적용해 고요한 호수 위에 비친 은은한 달빛과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형상화했다.

상단 드럼세탁기는 도어와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일체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도어의 상단을 뒤쪽으로 17도가량 기울여 사용자가 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상단 드럼세탁기에 있는 디스플레이 조작부를 터치하면 하단의 미니워시도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센서를 통해 세탁물의 양, 오염도를 감지한 후 자동으로 적정량의 세제를 투입하고 최적화된 세탁코스를 찾아준다. 도어의 오른쪽 중앙을 살짝 누르면 열리는 '푸쉬 오픈 도어'는 양손에 가득 세탁물을 들고 있어도 세탁기 도어를 편리하게 열어준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한편, LG전자는 대용량의 LG 시그니처 세탁기(모델명: FH21BBS)도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상단의 21㎏ 드럼세탁기와 하단의 3.5㎏ 미니워시를 결합했고 블랙 스테인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사용자가 전용 리모컨을 이용하면 하단의 미니워시를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다음 달에 대용량의 LG 시그니처 세탁기(모델명: FH21BBS)를 먼저 출시하고 'F12WHS'를 순차 출시한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각각 320만원대, 39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