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배 기자 기자 2016.03.28 10:52:38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OLED77G6K, OLED65G6K)에 대해 올레드만의 얇은 두께에 세련미를 강조했다고 28일 밝혔다.
2.57㎜의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고, 제품 뒷면은 패널과 스탠드 모두 은은한 와인색으로 처리해 앞뒤와 양옆 어디에서 보더라도 유려한 조형작품을 연상시킨다는 설명이다.
또한 압도적인 화질에 걸맞게 고품격 사운드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 회사인 하만카돈과 함께 개발한 4.2채널 스피커를 스탠드에 내장해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 등 총 10개의 스피커 유닛이 입체적이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운드 최대 출력은 77형과 65형 제품이 각각 80W(와트)와 60W로 기존 올레드 TV보다 최대 4배 높다.
아울러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화질의 올레드에 최적화된 HDR 기술인 '퍼펙트 HDR'로 생생함을 극대화했다. HDR는 현실의 모습 그대로를 생생하게 TV에서 나타낼 수 있도록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퍼펙트 HDR'는 완벽한 블랙을 바탕으로 명암의 미세한 차이를 표현하기 때문에 배우들의 눈빛까지 생동감있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다양한 규격에서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준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HDR 10'을 비롯해 미국 돌비사(社)가 만든 '돌비비전(Dolby Vision™)'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돌비비전'은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셜, MGM 등 할리우드 영상 제작업체들이 채택한 프리미엄 HDR 방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28일 출시하는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가격을 1100만 원으로 책정했고, 77형은 상반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