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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超프리미엄 가전,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

'LG 시그니처' 국내 시작으로 미국·유럽 글로벌 론칭

이보배 기자 기자  2016.03.28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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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초(超)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국내 출시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유럽 등에도 LG 시그니처를 확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 등이 참석한 LG 시그니처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안승권 사장, 권봉석 부사장, 조성진 사장 등이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브랜드와 신제품을 토크쇼 형식으로 직접 소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LG만의 초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최고 경영진들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위원회'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탄생했으며, 시장의 기대수준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품격을 제공해 가전제품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올려 놓았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이에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신제품은 이달 말부터 순차 출시하고, LG전자는 판매부터 배송, 설치, 사후 서비스 등 분야별 명장들로 구성된 전담인력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내달부터는 프리미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선별해 백화점 등에서 LG 시그니처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5월 말까지 LG 시그니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입 제품에 따라 로봇청소기, 와인셀러, 안마의자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프리미엄 LG 브랜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