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안상수 인천 중·동·강화·옹진 무소속 후보가 27~28일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와 대청도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민심을 경청했다.
8년간 인천시장을 지내며 서해 5도 등 인천 섬 곳곳의 행정을 직접 살핀 안 후보는 4·13 총선에서도 경쟁 후보와 차별화된 섬 주민민심 얻기에 전력을 하는 이른바 '인천 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곳에서 안 후보는 도서지역 경제활성화와 국방상 안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지원책들을 쏟아냈다.
안 후보는 주민들을 만난 뒤 백령도 연화1리에 있는 천안함 위령탑을 찾아 천안함 46용사의 넋을 위로했다. 천안함 위령탑은 6년 전인 3월26일 우리 해군이 북한군의 공격으로 희생된 천안함 용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서해5도에 위치한 백령도와 대청도는 타 지역 보다 주민의 안전과 경제적 활동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안 후보는 "현재 정부가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세워 2021년까지 9109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세워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확실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경륜있고 힘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해 지역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안 후보는 아침 출발, 백령~인천 쾌속선 도입, 백령도 소형공항 조기 건설, 영종~신도/모도~장봉도 연륙교 건설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중국어선 불법조업 피해대책 마련, 섬관광 사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업 사수 등의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