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권은희 국민의당 광산을 후보 "광주와 광산의 새 민생해결사 될 터"

20대 총선 후보 등록…"유권자 60% 투표율, 5만표 득표" 목표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3.25 09:15:2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권은희가 멈추면, 박근혜가 깨춤 춘다"라는 구호를 내건 권은희 국민의당 광산을 후보(사진)가 24일 광주와 광산의 새로운 민생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박근혜 정권을 심판해 국민들이 살맛 나게 하도록, 광주와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면서 "호남 민심을 대변하는 강한 제3당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민심을 대변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선거에 대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광산을 버린 이용섭 후보와 오직 광산을 위해서 광산을 끝까지 지킬 권은희 가운데 어떤 후보가 광주의 정치적·경제적 소외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지는 광산구민들이 냉철하게 평가해 주실 것"이라며 "새 얼굴, 새 사람을 강조했던 더민주 이 후보가 스스로 새롭다고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셀프 공천과 이 후보의 단수공천이 닮아있음을 지적했다.

또 "지난 50년 동안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던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을 성사시킨 뚝심과 추진력으로 광주와 광산에 새로운 민생 해결사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이전 대책으로 300명 이상 강소기업 10개 이상 유치'와 '한전 제2아트센터 유치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대표 공약을 통해 국민과 광산구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정치하겠다는 포부도 내놨다.

마지막으로 "광산을 유권자의 60% 투표율과 5만표의 득표를 목표로 한발 더 뛰겠다"고 선거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