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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코스콤과 '이종업권 빅데이터 융합' MOU 체결

국내 최초 카드회사 빅데이터, 금융 시장 데이터 융합…금융경쟁력 강화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3.24 1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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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C카드(대표 서준희)는 국내 금융시장 IT 인프라를 책임지고 있는 코스콤(대표 정연대)과 함께 빅데이터 제공 및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제공 및 활용에 대한 MOU는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정연대 코스콤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국내 최초 실물경제 시장에서 발생한 빅데이터(카드결제 데이터, BC카드)와 국내 금융투자 시장 데이터(주가·종목 정보, 코스콤)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결과물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증권사, 운용사, 자문사 등 금융투자 기관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한 분석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금융정보 고도화 및 자본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은 "최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이종업권 간 빅데이터 융합을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성과들을 창출하지만, 국내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며 "양사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 금융경쟁력을 강화하는 선도적인 개척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