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국가자격증인 임상심리사 2급 실습수련생을 지난해 이어 다음 달 개강반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험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임상심리사란 국민의 심리적 건강과 적응을 위해 임상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하는 전문가다. 주로 △심리평가 △심리치료상담 △심리재활 △심리자문 등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상심리사 자격증 취득 시 학점은행제 심리학 전공으로 학점을 인정해준다.
임상심리사는 1급과 2급으로 구분되며 대학졸업자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학위 취득자는 2급에 응시할 수 있다. 임상심리사 2급 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실기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임상심리와 관련 실습수련을 1년 이상 마쳐야 시험을 볼 수 있다.
임상심리사 2급은 연간 1회에서 지난해부터 2회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학업상 제반 문제, 성인들의 각종 스트레스에 관해 임상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가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실습수련기관이 적어 학습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다년간 실습수련 경험이 있는 슈퍼바이저의 지도로 1년간 각종 심리검사 기법과 이론을 습득할 수 있다. 임상심리사 2급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시험 자료와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직업상담사 시험 관련 온라인 강의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