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이 서울 은평뉴타운에 공급하는 '은평스카이뷰자이'가 전 평형 1순위 마감됐다.
GS건설은 지난 23일 진행한 은평스카이뷰자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 263가구 모집에 3480명이 몰려 평균 13.2대 1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84㎡A타입은 122가구에 2633명이 지원해 21.6대 1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 구역에 위치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3개 동·총 361가구 규모며, 84㎡ 단일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로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은평뉴타운 내 단지들은 10~15층 내외의 중층단지로 구성된 것에 비해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최고 33층으로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연면적 16만203㎡ 규모 롯데몰이 올해 완공 예정이다. 이는 그동안 부족했던 은평뉴타운 생활인프라가 향상될 전망이다.
GS건설은 실수요자들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함께 이자후불제, 중도금 대출이자 안심보장제를 시행한다. 아울러 발코니 확장 시 광파오븐·폴리싱타일·대형펜트리·수납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무상옵션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에는 마감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다음 달 4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235-28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