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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사회복지시설 11곳에 후원금 전달

청소년 위한 건강한 놀이문화 공간 제공·가족관계 개선 캠프에 사용 예정

이지숙 기자 기자  2016.03.23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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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사장 정지원)은 사단법인 관악교육복지네트워크를 시작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이달 말까지 후원금 1억4000만원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다문화아동 및 아동보호치료시설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한 놀이문화 공간 제공, 청소년 심야식당 지원과 교육 및 가족관계 개선캠프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소외계층 노인들의 문화 예술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후원과 한국증권금융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 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된다.

정지원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공동체를 만드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중점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자립과 성장지원을 위한 사업 지원,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꿈나눔 카페 개점 지원사업도 진행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이웃사랑 나눔 실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