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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30일 '만성콩팥병 공개강좌'

예방·치료·관리방법…질의응답 시간 마련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3.23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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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와 영양팀이 매해 환자 수가 증가하는 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좌는 유지현 신장내과 교수의 '혈뇨와 단백뇨, 사구체 질환'과 김희영 영양사의 '저 요산식이'로 구성됐으며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 만성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암 환자 평균 생존율보다 낮으나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