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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창업기업 성장과 도약 위한 M0U 체결

창업 준비부터 창업 후 성장까지 한번에

김성태 기자 기자  2016.03.23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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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창업·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23일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에서 체결됐다.

이날 협약은 광주‧전남 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환)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유기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 광주전남 창업보육협의회(부회장 홍기학),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종안),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최용석)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벤처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지원 △지역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참여기관 지원사업, 설명회 등 정책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혁신센터 추천기업 광주전남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우대 △지역 창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동 협력 등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창업선도대학 → 창조경제혁신센터 → 창업보육센터' 등으로 연결되는 창업·벤처 지원 선 순환(협업) 프로그램이 조성된다.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소 후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창업선도대학을 통해 발굴된 창업기업들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창업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혁신센터를 통해 창업기반을 구축했던 입주기업들은 졸업 후 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투자유치사관학교, 지역 IR 행사 등 창업벤처지원사업에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기업을 우대하고, 지역 창업지원기관 실무협의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 완료 후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역 창업보육센터(광주 14개, 전남 12개) 창업선도대학(조선대, 순천대) 및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총괄 매니저 25여명이 참석해 협약에 따른 실무협의회도 전개했다.

김영환 "이번 협약 체결은 창업벤처기업들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준비시점부터 창업 후 성장까지 지속적인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창조경제 실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