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영근 송학건설㈜ 대표는 22일 광주체육중·고등학교(교장 문종민)에 가정형편은 어려우나 운동의 꿈을 열심히 키워가고 있는 꿈나무 선수들을 양성하는데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송학장학회는 2007년에 설립된 후 매년 지원대상자를 늘려가며 현재 45명에 달하는 장학생에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학생 체육의 요람인 광주체육중·고등학교 선수들이 우리나라를 이끌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나눔 실천과 인재 발굴 육성 사업을 펼치게 됐다.
김영근 대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광주 근대5종연맹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선수양성에 필요한 훈련장비 및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는데 기여했다.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동력을 만든 공로가 인정돼 2015년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송학장학회는 오는 26일 송학장학회 사무실에서 윤종현 외 10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