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최진, 광주 동남갑 출마 "용기 있는 의원 되겠다"

"무기력한 야당의원 모습 탈피, 호남 목소리 적극 대변"

김성태 기자 기자  2016.03.22 16:09: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최진 광주 동남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2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정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에 담고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이 동남갑에 공천에 대해 "새로운 정치개혁과 정권교체의 횃불을 높이 들라는 지상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화의 성지이자 한국정치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호남의 목소리를 중앙무대에서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숱한 정치적 호재를 맞고도 번번이 선거에서 패배하는 무기력한 야당 국회의원의 모습을 과감히 탈피하겠다"며 "광주정신, 호남사람들의 자긍심을 속 시원하게 대변해주는 용기 있는 선량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진 후보는 "다양한 중앙인맥과 각계 리더들의 네트워킹은 훗날 남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특성에 맞는 선진 교육환경 개선과 독특하고 창의적인 문화발전에 역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진 후보는 1960년 광주 남구에서 태어나 광주 학강초와 숭의중, 서석고를 졸업했다. 고려대와 동 대학원을 나온 최 후보는 김대중 정부에서는 청와대 정책비서실 국장과 국정홍보비서실 국장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책홍보실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