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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우수 영업사원 '북경 연수 프로그램' 진행

북경한미 본사·연구센터·공장, 종합병원 견학

하영인 기자 기자  2016.03.22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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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미약품 우수 영업사원들이 북경한미약품을 방문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우수 영업사원 15명을 선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간 중국 북경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해부터 분기별 영업 성적이 우수하고 CP준수에 결격사유가 없는 영업사원을 선발해 특별 시상을 진행 중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중국 북경 연수 자격을 부여한다. 특별시상과 연수 프로그램은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 임종윤)가 주관하고 있다.

한미약품 우수 영업사원 방문단은 북경 최대 규모 베이징협화병원을 비롯해 북경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공장 등을 견학했으며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와 환담 시간을 마련했다.

박세훈 의원사업부 호남2지역 MR은 "북경한미약품의 우수한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인프라에 감탄했다"며 "한층 높아진 애사심을 바탕으로 한미약품과 미래 비전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는 "한미약품의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북경한미로 초청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영업사원들의 성공모델로서 한미약품 국내사업부 성장을 지속 견인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설립한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은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영업 등 제약활동 전 분야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제약회사로 발돋움했다. 연평균 15%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전년대비 18.5% 성장한 2047억원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