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근로자파견업체 최고경영자들 대다수는 현재 경영활동 애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신사업 동력 발굴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종합인적자원서비스사업자단체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이하 협회)가 근로자파견업체 최고경영자 1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된 것.
근로자파견업체 최고경영자의 55.2%는 현재 경영 활동 애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무엇보다 '신사업 동력 발굴'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어 △핵심인재 확보 및 육성 33.3% △기업 내부 경영 혁신 11.5% 순이었다.
이와 관련해 근로자파견업체에서는 신사업 동력 발굴을 위한 원활한 경영활동 조치로 △가치관 경영 △업종 확대를 위한 영업활동 △신규사업 발굴 △차별화 전략 △기업내 교육 △대내외적 교류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경기 불황과 규제로 파견 고용이 줄면서 사업자들의 경영도 상당부분 어려워진 것이 최근 현실"이라며 "파견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규제완화로 전반적인 고용 확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