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림산업은 부산시 동구 수정동 383 일원에 'e편한세상 부산항'을 다음 달 분양한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지하 4층~지상 36층·4개 동이며, △아파트 전용면적 69~84㎡·75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28㎡·187실 규모다. 이중 아파트 543가구·오피스텔 182실을 일반에 공급한다.

단지가 위치한 부산항 일대는 개발 호재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부산 동구·중구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 계획이 집중되고 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산항 일대를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나서면서 주변부 개발에 기대감이 상승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와 주변지역을 통합해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항 시티'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교통·학군·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입지가 장점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역을 중심으로 시내·시청·해운대 등으로 연결되는 다수 버스노선이 구축돼있다.
또 KTX부산역이 지하철로 1정거장 거리로 가깝고 중앙대로와 수정터널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이 가까이 있어 통학이 편리하며, 인근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가 있다.
부산항의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철재 대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오피스텔 제외)했다. 판상형 위주로 평면을 구성해 채광·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지하에는 계절창고를 가구별로 제공(오피스텔 제외)해 입주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이는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 창호에 모든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오피스텔 제외)해 외부 소음 유입을 줄였다.
여기에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대림산업은 정식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현장 터 앞에 분양 홍보관을 마련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5-4에 다음 달 개관 예정이다.